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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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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상세소개 |
일정 및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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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국제예술제2010
「예술과 바다를 돌아보는 백일간의 탐험」

예부터 교통의 대동맥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세토내해. 섬 사이를 오가던 배들이 전해준 새로운 문화와 양식을 통해, 섬 주민들의 삶과 아름다운 자연,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왔습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는 그 무대가 될 7개의 섬에 산재해 있는 예술작품을 길잡이로 삼아 마음을 씻어주는 세토내해의 풍경, 이 곳에서 나고 자란 섬 문화, 주민들의 삶을 접해볼 수 있는 현대아트의 제전입니다.
명칭:세토우치 국제예술제2010「예술과 바다를 돌아보는 백일간의 탐험」
기간:2010년 7월19일(바다의날)-10월31일(일)
장소:나오시마, 데시마, 메기지마, 오기지마, 쇼도시마, 오시마, 이누지마, 다카마쓰
주최: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실행위원회
회장 마나베 다케키(가가와현 지사)
종합프로듀서 후쿠타케 소이치로(재단법인 나오시마후쿠타케미술관 재단이사장)
종합디렉터 기타가와 후라무(아트 디렉터)
1.개최요지
바다의 부활
예부터 교통의 대동맥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세토내해. 섬 사이를 오가던 배들을 통해 항상 새로운 문화와 생활양식을 도입해 왔습니다. 이는 세토내해 섬들의 고유문화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전통풍습과 함께 계승, 발전되어 왔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글로벌화, 효율화, 균질화의 흐름을 따라 세토내해 지역에서도 섬 주민 감소, 고령화, 지역활력 저하 등의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으며, 고유의 섬 문화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온 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토내해를 전 세계의 「희망의 바다」로 만들어 나가고자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를 열게 되었습니다.
현대아트 작가, 건축가,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탄생시킨 ‘아트’라는 결정체는 일상생활 속의 새로운 발견을 선사해 줄 것이며, 전 세계인들을 끌어들여, 지역과 세계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는 「민속, 예능, 축제, 풍토기와 같은 통시성」과 「현대미술, 건축, 연극과 같은 공시성」을 동시에 담아, 세토내해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나오시마│直島
크고 작은 27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오시마쵸의 중심인 나오시마는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에서 북쪽 13Km, 오카야마현 다마노시에서 남쪽 3Km정도에 위치하며, 면적7.81㎢, 인구3,400여명인 작은 섬이다. 헤이안시대 호겐의 난에서 패배한 스토쿠상황이 사누키에 유배되었을 때 이 섬에 들리게 되었는데 주민들의 순박함에 감동하여「나오시마」라 이름을 지었다 한다.
나오시마 주변은 예부터 해상교통의 요지였고, 전국시대에는 나오시마를 평정한 다카하라 가문이 수군을 중심으로 활약했으며, 에도시대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선박업에 종사했다. 막부말기에서 메이지시대까지는 극문화가 성행하여 지금도 닌교죠루리인 「나오시마 온나 분라쿠」가 전통을 잇고 있다.
전통산업으로는 방어, 김 양식이 있고, 섬 북부지역에서는 동을 비롯한 귀금속 제련을 통해 나오시마의 경제를 받쳐주고 있다. 최근에는 섬 남부지역에 미술관 등이 정비되어 현대아트의 성지로써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실시사업
베네세하우스
이에 프로젝트
지중미술관
신미술관 정비「(가칭)이우환 프로젝트」
나오시마센토『I♥湯(유)』,나오시마온나분라쿠 공연


데시마│豊島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사이에 있고, 면적14.5㎢, 인구는 약 1,000명. 섬 최남단에는 일본 최고의 패총이 있어 9천여년 전에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세토내해 교역을 통해 번성했고, 천여년간 석재업이 기간산업이었다. 특산품인 데시마석은 교토 가쓰라리큐 궁의 석등에 쓰이는 등 서일본 각지에 확산되었다.
섬 중앙부에 위치한 단야마의 울창한 숲과 풍요로운 수자원으로 섬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계단식 논도 볼 수 있다. 옛날에는 섬에서 자급하고 남은 쌀을 외부에 팔 정도로 벼농사가 활발했다. 젖소 사육도 활발하여 「밀크의 섬」이라고도 불렀다. 2차대전 후 아동보호시설인 뉴지인이 개설되는 등 많은 복지시설이 정비된 「복지의 섬」이기도 하다. 일본최대의 산업폐기물 불법투기사건이 서부지역에서 발생해, 일본 환경문제의 최우선 과제로서 폐기물문제가 주목을 받게 되었고, 폐기물정책 수정의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폐기물을 해상수송하여, 나오시마에서 무해화 처리한다.
실시사업
신미술관정비「(가칭)데시마 아트 프로젝트」
(가칭)크리스티앙 볼탄스키 프로젝트
섬 각지에 인스트레이션※
빈집 작품

메기지마│女木島
다카마쓰에서 약 4km 떨어져 있고 면적2.66㎢, 둘레8.9km, 인구 약 200명. 메기항 주변에는 방풍ㆍ방파용으로 「오테」라고 하는 3,4미터 높이의 돌담이 쌓여 있어 섬 특유의 경관을 보여준다.
80여년 전에 「모모타로」전설에 등장하는 오니가시마와 메기지마를 접목한 이야기가 만들어져, 그 후로 와시가미네 산 정상에 있는 동굴은 도깨비 동굴이라 하여 관광지가 되었다. 이 곳의 전망대에서는 세토내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봄이면 수천그루의 벚나무가 섬을 핑크빛으로 수놓는다. 다카마쓰와 야시마를 향해 나 있는 해변은 수질이 좋아 환경성이 선정한 「쾌적한 해수욕장 백선」에도 뽑혔다. 여름이면 해수욕, 캠프,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름에는 2년마다 스미요시신사 축제가 열리는데 다이코를 두드리는 아이들을 태운 많은 남자들이 바다에 들어가 바다 남자의 용맹을 보여주는 섬 최대의 축제이다.
실시사업
메기초교에 작품전시「(가칭)메기초교 뮤지엄」
빈집 작품
섬 각지에 인스트레이션

오기지마│男木島
메기지마 북쪽 1km에 위치, 면적1.37㎢ , 둘레4.7km, 인구 약 200명. 평지가 거의 없어서 산자락에 민가가 밀집해 있으며, 그 사이로 좁은 길들이 나 있다. 지형상 논농사가 어려워 전쟁 직후만 해도 섬 외부에 소를 빌려주고 쌀을 대가로 받아서 생활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오기항에서도 보이는 도요타마히메 신사는 순산의 신을 모시는 것으로 유명해 각지에서 이곳을 찾아 순산을 기원한다. 북부의 오기지마 등대(1895년 설치)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모습이 아름다워 일본등대 50선에 뽑혔고, 영화「喜びも悲しみも幾歳月」(기쁨도 슬픔도 한 때)(1957년)촬영지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등대 직원관사터는 등대자료관으로 보존, 활용하고 있다.
파블라반딧불 서식지여서 초여름에는 환상적인 반딧불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매년 자원봉사자들이 수선화를 심는 행사를 하여 1월말에는 수십만의 수선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실시사업
오기교류관(가칭)
빈집 작품
돌담길과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인스트레이션




쇼도시마│小豆島
면적153.33㎢ 로 세토내해에서는 아와지시마 다음으로 큰 섬. 도노쇼쵸, 쇼도시마쵸로 구성되어 있고, 인구는 약 32,000명. 옛날에는 「아즈키시마」라고 불리어, 「고사기」에는 고지마(오카야마현)다음에 만들어진 섬으로 등장한다. 최고봉인 호시가죠산은 세토내해의 섬 중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섬 전체가 기복이 있어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도요토미 가문이 멸한 후 오사카성을 보수할 때 쇼도시마에서 채석한 돌이 사용되어, 지금도 그 터가 남아 있다.
에도시대에는 외부로의 판매를 목적으로 소금,간장, 소면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쇼도시마의 특산물이다. 이 무렵부터 가부키가 성행하여 전성기 때에는 30여개의 무대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농촌가부키가 무대에서 매년 무대에 오른다.
쓰보이 사카에의 소설 「24개의 눈동자」의 무대로도 전국에 알려졌고, 100여년 전에 처음으로 올리브 재배에 성공하여 올리브의 섬으로도 유명하다.
실시사업
히도야마, 나카야마지구에서 빈집 작품과 인스트레이션
농촌가부키 공연
채석장 터에서 이벤트 개최
마을에서의 인스트레이션


오시마│大島
다카마쓰항에서 북동쪽으로 약8km에 위치하며, 면적0.62㎢, 둘레7.2km의 작은 섬. 원래 2개의 섬이였는데 사주가 연결되어 하나가 되었다. 겐페이전투의 무대이기도 했으며, 서해안 일대는 「야시마 전투」에 패한 헤이케 사람들을 묻은 곳에 심었다고 전해지는 노송「묘표송」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남아있다.
1909년에 한센병 요양소가 세워졌고, 1946년에는 국립요양소 오시마세이쇼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편견과 차별, 국가의 잘못된 정책으로 입소자들이 강제 격리되어 왔었다. 1996년에 「나병예방법」이 폐지되었고, 2008년에는 「한센병문제 기본법」이 제정되어, 지금은 요양소에서 입소자의 일상생활과 요양생활의 지원, 한센병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실시사업
야사시이 미술 프로젝트에서 나온 작품을 전시. 공개


이누지마│犬島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의 호덴항에서 남쪽으로 2.5km, 정기선으로는 약 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면적은 약0.54㎢, 둘레3.6km.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누지마제도 중 유일한 유인도이다. 이누지마제도 중 이누노시마에 개가 웅크리고 앉은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이누지마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양질의 화강암(이누지마 미카게)의 산지로도 유명하여, 에도성, 오사카성, 오카야마성의 성곽, 메이지이후의 오사카항 초석으로 쓰이는 등 전국 각지에서 사랑받아 왔다.
이누지마 제련소가 개설(1909년), 운영되면서 전성기였던 10여년 동안은 섬 인구가 3천여명에 이르렀으나 제련소가 폐쇄되고, 채석업도 쇠퇴하면서 인구는 50분의 1로 줄어들었다. 섬에는 해수욕장과 「자연의 집」등이 있으며, 사계절 내내 이누지마 특유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실시사업
「(가칭)이누지마 아트 프로젝트 제2차공사」(아트디렉터 하세가와 유코)
제련소
연극

다카마쓰│高松
다카마쓰시는 시코쿠 북동부에 위치하며, 가가와현의 중심부에 있는 인구 42만의 도시이다. 다카마쓰항 주변지역은 옛날에는「노하라」라고 불리었고, 1588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신인 이코마 지카마사가 이 곳에 성을 짓고, 지명을 다카마쓰라 지었다. 다카마쓰성은 바다에 면하고 있으며, 해자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수성이다.
1642년 마쓰다이라 요리시게(미토 미쓰쿠니의 형)가 다카마쓰의 한슈가 되어「파도 위로 사누키 다카마쓰성이 보인다」는 시를 지었다 한다. 에도시대에는 성 주변의 마을인 죠카마치가 다카마쓰성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메이지시대 이후에는 다카마쓰항의 보수, 철도 부설 등을 통해「시코쿠의 현관」으로 자리잡았다.
많은 선박이 왕래하는 다카마쓰항은 선박수가 전국에서 상위에 드는 굴지의 여객항으로 세토내해와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실시사업
・구다카마쓰항관리사무소에 작품전시
(작품번호1), 라이트업
・제2선착장에서 입출항 선박 퍼포먼스
(다이코 연주 등)
・저녁시간대의 오픈카페
・해산물시장에서 현지의 산해진미와 특산물 판매
・예술제 관련상품, 토산품 판매
・선박 이용객을 위한 토산품, 식음료 판매
・덱스 갤러리아에서 미니콘서트
・종합안내소 설치



<세토내해의 섬들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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