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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9] 웁살라 비엔날레 (Uppsala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Bienn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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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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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 스페인
2) 주소 : Ekeby Qvarn Art Space 75594 UPPSALA SWEDEN, .. ,
TEL) +46-0-18-31-40-61
FAX) +46-0-18-36-60-40
http://www.bahnhof.se/~eqvarn
E-mail) EVENTA5, eventa@bahnhof.se
3) 전시주최 : EVENTA
스웨덴 웁살라에서 진행되는 국제현대미술 비엔날레를 주최하는 Eventa는 그 자체로
다양한 공동체의 화합과 융화의 장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위한 우리의 이상을 반영하고
있다. 1994년 비영리 단체로 발족한 이래 기술과 현대문화, 예술과의 관계는 물론
자연과 인류를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해 오고 있다. Eventa1의 주제는 “Water"였고,
Eventa2의 주제는 “Wind", Eventa3은 ”Mankind", Eventa4는 1998년 여름에 열린
“2000 Preludium"으로 역사적 배경을 가진 공간이나 자연에 연관한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과 인류의 미래를 이끌 정신적 가치를 모색해 왔다. 따라서 Eventa의 지향점은
“역사를 통한 미래에의 지향”이라 할 수 있다.
Eventa의 특징은 시각예술과 전시기간 동안 특별행사에 참여하는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조화를 들 수 있으며, 독특한 문화 포럼을 통해 예술가와 비평가, 사회과학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4) 제5회 웁살라 국제현대미술 비엔날레 (EVENTA5)
- 기간 : 2000. 06. 10 - 2000. 09. 10
- 전시주제
․ 섹션1) Paradise Zero
이번 2000년의 전시주제인 Paradise Zero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에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현재의 제로 상태에서부터 유토피아를 찾기 위한 시도이다.
․ 섹션2) One Being One God (200. 09. 01 - 2000. 09. 10)
2001년 9월 웁살라 성당을 위한 프로젝트로 웁살라에서 매년 열리는
문화의 밤 (Kulturnatt)에 맞춰 웁살라 성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하게 직면한 자연에 대한 명상과 우리의 정신적 공명에 중심을 둔 것으로,
음악이나 시각적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이 주제와 관련한 토론과 강의, 세미나 등도
준비되었다.
- 전시장소 : Ekeby Qvarn Art Space, 웁살라 성당
- 참여 작가 : 세계각지의 약 80여명의 작가 참여
- 전시 디렉터 : Luciano Escanilla (스웨덴)
- 총감독 : Orlando Britto Jin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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