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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타이페이 비엔날레 (TAIPEI BIENN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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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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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 타이페이
2) 주소 : 181, Chungshan N.Rd., Sec 3, (104) Taipai, Taiwan, R.O.C
TEL) 886-2-2595-7656
FAX) 886-2-2591-2181
http://www.taipeibiennial.org
E-mail) changfangwei@hotmail.com
3) 장소 :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4) 창설연도 : 1992년
5) 참가국 : 제4회 (1998년) 비엔날레 전시부터 아시아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작가들 참여
6) 연도별 전시
- 제5회 타이페이 비엔날레
․ 기간 : 2000. 09. 09 - 2001. 01. 07
․ 주제 : The Sky Is The Limit
새로운 세기, 세계는 지금 다시 관계를 정립하고 있다. 경계가 무너지고, 정체성과
젠더의 전환, 사이보그에서 장르와 유전자의 혼합 등 우리는 대규모의 새로운 관계가
현대생활에서 진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새로운 현대성과 복합 정체성의 창출을
의미한다. 경계가 없는 상호작용의 지점에서 문화도 예외는 아니다. 가능성의 제한이나
경계가 없는 하늘은 일종의 가상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하나의 가상공간 아래
살아가는 우리는 새롭게 관계하는 문화를 공유함으로서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를 올바르게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시 큐레이터 : Jerome Sans (프랑스), Manray Hsu (타이완)
․ 참여 작가 : 20여 개국, 30명의 작가
․ 주최 : 타이페이시, 타이페이 시립 미술관
․ 92년 첫 번째 전시 이후 외국의 큐레이터나 작가들이 참가한 본격적인 첫 번째
국제 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타이페이 비엔날레는 타이완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제현대미술 비엔날레로, 1998년 동남아시아 작가들을 독려하고 명실상부한 국제전으로서 타이페이 비엔날레를 한 단계 끌어올린 난조 후미오가 전시기획 한
“Site of Desire" 이후 새로운 방향을 잡게 되었다.
스펙터클한 규모의 전시라기보다는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며 현대미술 실험의 장으로 거듭나는 비엔날레를 만드는데 역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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